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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전설의 귀환…패닉, 12월 앙코르 콘서트 개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남성 듀오 패닉(이적, 김진표)이 오는 12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말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패닉은 2026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4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년 만의 단독 공연을 통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패닉(이적 김진표) 이미지 [사진=뮤직팜]
패닉(이적 김진표) 이미지 [사진=뮤직팜]

당시 1집부터 4집을 아우르는 명곡들과 사운드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국내 공연 중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이번 공연은 봄 무대의 여운을 잇는 연말 앙코르 콘서트로 기획됐다. 이적의 보컬과 피아노 연주, 김진표의 래핑이 어우러진 완숙한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의 티켓 예매 등 안내는 조만간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지된다.

패닉(Panic)은 Singer-Songwriter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구성된 2인조 남성 듀오다. 1995년 정규 1집 '달팽이'로 데뷔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적상자' 등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음악 세계를 담은 명곡들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각자의 솔로 활동 및 방송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독보적인 음악적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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