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본인 등판한다.
영화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최우식이 영화 '넘버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872b2cd5c6f097.jpg)
이제훈, 변요한부터 가수 겸 배우 수호, 감독 강윤성, 이병헌, 윤종빈, 형슬우 그리고 가수 영탁까지 릴레이 응원에 나서며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우식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오는 4월 12일 오후 4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GV에는 배우 최우식과 '메소드연기'를 연출한 이기혁 감독이 함께한다.
최우식은 작품 속에서 직접 등장하는 대신 '이름'으로만 특별출연하며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반가움과 재미를 안긴 바 있다. 극 중 연말 시상식 장면에서 시상자로 등장한 배우 현봉식의 이름이 '최우식'으로 설정된 것.
이에 대해 이기혁 감독은 "실제로 최우식 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했으나 스케줄이 맞지 않아 이름만 사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실존 인물과 가상 인물을 교차하는 코미디적 설정을 살리고 싶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번 GV로 성사된 '진짜 최우식'의 등장은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 코미디 '메소드연기'만의 매력을 배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우식과 이기혁 감독은 영화 속 설정과 현실이 맞닿는 흥미로운 비하인드부터 작품에 대한 진솔한 감상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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