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무명전설'이 '1대 1 데스매치'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서열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6회는 최고 시청률 7.66%(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고, 검색 반응에서도 전체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무명전설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a834eaf4152691.jpg)
이번 라운드는 유명 가수들의 잇따른 패배로 대이변이 속출했다. '무명 선발전' 1위 한가락은 깊은 감성을 담은 '당신은 명작'으로 승리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반면 베테랑 편승엽은 노련한 무대에도 불구하고 가사 실수로 인해 국민 프로단의 선택을 받은 이루네에게 아쉽게 패했다. '무명전설'이 발굴한 루키들의 대결에서는 하루가 넓은 음역대를 선보이며 문은석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신동들의 대결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김태웅은 천재적인 기교로 주현미의 극찬을 받으며 승리했고,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을 부른 김한율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꽃미남' 대결에서는 무명 이대환이 학교 폭력의 아픔을 딛고 진심을 담은 '시절인연'을 열창, 7년 차 베테랑 황윤성을 꺾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외에도 정연호가 농익은 표현력과 정통 트롯의 내공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고영태는 15대 0이라는 압도적인 몰표로 '퍼포먼스 킹'의 자리를 굳혔다. 무명들의 거센 반란 속에 유명 가수들의 수난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잔혹한 서열 전쟁의 향방은 오는 8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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