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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4부작 다큐 '성물' 내레이터 참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이자 신실한 가톨릭 신자인 김희애가 다큐멘터리 '성물' 내레이터로 나선다.

3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프로듀서 김동일 이송은 김은곤)은 1부 '언약', 2부 '초대', 3부 '말씀', 4부 '마음'으로 엮어지며 세계 곳곳에서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각자의 종교를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조명한다. 이 특별하고 성스러운 여정에 김희애가 내레이터로 함께한다.

배우 김희애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타임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희애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타임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평소 신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김희애는 '마리아'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으며, 2014년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념 뮤직비디오 'Koinonia'에 출연한 바 있다.

김희애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깊이 공감하며 내레이터로 합류하게 됐다. 특유의 따뜻하고 절제된 목소리를 가진 김희애는 '성물'을 따라 이어지는 인간의 고통과 치유의 서사를 깊이 있는 내레이션으로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3월 3일(화) 밤 10시 1부 '언약' 편이 방송되며, 이후 4일(수), 5일(목), 12일(목) 밤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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